중국 정부 선박이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의 국유화 후 30번째로
중국 환구시보는 "중국의 어업관리선 한 척이 24일 오전 댜오위다오 영해에 들어가 16분 동안 머무르다 밖으로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해양감시선은 지난 18일 센카쿠 열도 1㎞ 지점까지 접근했고, 지난 4일엔 14시간 이상 영해 안에 머무르는 등 각종 방식으로 일본에 압력을 가한 바 있습니다.
중국 정부 선박이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의 국유화 후 30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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