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동부 마하사라캄주 나둔의 한 공연장에서 음악회가 열리던 중 수류
현지 언론은 경찰 발표를 인용해 불교 축일인 어제(25일) 유명 타악기 그룹이 공연하던 중 관중석에 있던 30대 남성이 M67 수류탄을 터뜨려 이 남성과 경찰 2명을 비롯해 민간인 1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조직폭력배 간 다툼으로 추정하고 배경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태국 북동부 마하사라캄주 나둔의 한 공연장에서 음악회가 열리던 중 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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