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 일대에서 심야에 총격전이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8일 상파울루 시 인근 오자시코 시와 카라피쿠이바 시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4명이 숨지고, 부상자 1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복면을 쓴 괴한들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라 범죄조직 간의 보복살해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 일대에서 심야에 총격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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