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와 접경한 터키 남부 하타이주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터키 언론은 현지시각으로 11일 오후 1시 55분쯤 폭탄을 실은 차량 2대가 이 지역 시청과 우체국에서 폭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이번 테러가 쿠르드족 반군의 철수나 터키 국경지대에서 시리아와의 갈등 문제 등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와 접경한 터키 남부 하타이주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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