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출신인 빌 클린턴과 지미 카터 두 전직 대통령이 중간 선거를 3주일 앞두고 조지 부시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맹렬하게 비난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클린턴과 카터 전 대통령은 각각
두 사람의 대북 정책 비판은 전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상원의원과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이 핵실험까지 이르게 된 북한 사태를 놓고 책임 공방을 벌인지 1주일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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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출신인 빌 클린턴과 지미 카터 두 전직 대통령이 중간 선거를 3주일 앞두고 조지 부시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맹렬하게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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