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밥티스트 마테이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은 대북 안보리 결의에서 사치품 금수조치가 도입된 것은 북한 지도자들을 징벌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김정일 위원장과 가족, 북한 지배층들은 벤츠 승용차와 헤네시, 코냑 등 프랑스 와인 애호가들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
미 하원 정보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200대의 메르세데스 S급 승용차들과 40억 달러의 개인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마약과 미사일 밀매를 통해 거둬들인 돈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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