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44분경(한국 시간) 러시아 동쪽 오호츠크해에서 리히터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
하지만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러시아 정부는 사할린 지역에 내려진 지진경보를 해제했습니다.
한편 지진 발생지는 일본 도쿄에서 2375km, 러시아 에소(Esso)에서 359km 떨어져 있는 지점으로 알려졌습니다.
24일 오후 2시 44분경(한국 시간) 러시아 동쪽 오호츠크해에서 리히터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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