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5년 안에 핵 연료를 생산해 서방에 반값으로 팔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국제 쿠드스의 날을 맞아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반 이스라엘 집회에서 향후 5년 안에 핵연료를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미국과 영국이 유엔 안보리를 좌지우지하고 있기 때문에 유엔 안보리가 더는 합법적 기구가 아니라고 주장해 사실상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에 따르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