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뎅기열 사태가 계속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파키스탄에서도 23명이 사망하고 천여명이 감염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신드주
그는 전국적으로 상황이 가장 심각한 곳은 20명이 사망한 카라치라며 이 지역의 경우 모든 병원이 뎅기열 환자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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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뎅기열 사태가 계속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파키스탄에서도 23명이 사망하고 천여명이 감염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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