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이 튀니지 출신 프랑스 감독 압
이 영화는 두 젊은 여성의 동성애를 그린 영화로, 레아 세이두와 신인배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가 주연을 맡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연기했습니다.
한국영화는 올해 장편 경쟁 부문 진출에 실패했지만, 문병곤 감독의 단편 '세이프'가 단편 경쟁 부문의 황금종려상을 받았습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이 튀니지 출신 프랑스 감독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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