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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아프리카 아동 입양 파문 확산

기사입력 2006-10-24 10:22 l 최종수정 2006-10-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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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팝가수 마돈나가 아프리카 아동을 불법으로 입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마돈나의 입양 파문이 점차 진실 게임 양상으로 비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밖의 해외 화제를 주장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마돈나가 입양한 남자아기 데이비드의 친아버지 요한 반다는 아들이 다른 사람에게 입양된다는 사실을 모른채 서류에 서명했다며 입양 기관에 속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말라위 여성아동개발부는 반다에게 모든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했으며 마돈나도 법정에서 반다에게 입양 사실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양에 반발해 온 말라위 현지 인권단체 연합은 입양 허가 철회를 위한 법정 투쟁에서 반다의 이같은 증언을 활용할 예정이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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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사슴이 숨을 쉴 수 있도록 동물보호국 직원들이 가까스로 사슴뿔을 붙들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워싱턴DC의 포토맥 강에 빠진 이 사슴을 겨우 건져내서 강변 잔디에 눕혔습니다.

보호국은 이 사슴의 부상 정도를 파악하고 별 이상이 없으면 풀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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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째 봉송 여행을 하고 있는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성화가 중국 만리장성에 도착했습니다.

15개 국가, 5만 킬로미터를 달리게 되는 성화는 6천 3백 50킬로미터 길이의 만리장성을 따라 봉송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성화는 오는 2010년 아시안 게임을 치르게 되는 중국 광저우에서 이번 주말까지 머문 뒤 마카오와 홍콩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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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다짐으로 시작된 애너하임 마이티덕스와 LA 킹스의 북미아이스하키리그 경기.

1-2로 뒤지던 애너하임, 마지막 3피리어드 14분 경 행운의 골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승부가 나지 않은 연장전 후 치러진 승부치기. 애너하임, 라이언 게츠라프가 환상적인 제동 스케이팅으로 골키퍼를 속이며 골을 성공시키면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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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벤 제이슨 쿨리나의 강슛이 그대로 골키퍼의 얼굴을 강타합니다.


알크마르의 크로아티아 출신 골키퍼 조이 디둘리카는 그 자리에서 기절했습니다.

들 것에 실려나가는 디둘리카 골키퍼를 쿨리나가 걱정스러운 듯 따라나갑니다.

이 네덜란드 프로리그 경기에서는 에인트호벤이 알크마르에 3-1로 승리했습니다.

mbn뉴스 주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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