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대표는 텔아비브에서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중동평화 로드맵의 성실한 이행을 이스라엘에 촉구하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독립국가의 공존을 목표로 하는 중동평화 로드맵은 유엔과 EU, 미국, 러시아의 후원으로 2003년 마련됐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계속된 유혈분쟁으로 사실상 폐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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