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보건부 차관이 현지시간으로 19일 오후 바그다드 집에서 군복을 입은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알-사파르 차관의 이웃과 측근
시아파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의 다와당 소속인 알-사파르 차관은 사담 후세인 정권시절 영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다 후세인 정권이 몰락한 뒤 귀국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라크 보건부 차관이 현지시간으로 19일 오후 바그다드 집에서 군복을 입은 괴한들에게 납치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