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이탈리아 전 총리, 연설 도중 실신

기사입력 2006-11-27 10:27 l 최종수정 2006-11-27 10:27

전 이탈리아 총리가 연설 도중 건강에 이상이 생겨 갑자기 실신했는데 다행히 몸 상태는 호전됐다고 합니다.
이밖에 해외 화제를 주장훈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이탈리아 보수 우파연합 집회 연설 도중 갑자기 얼굴빛이 변합니다.

정신을 잃으면서도 연단을 꾹 움켜잡아 넘어지지 않았고 경호원과 보좌관들이 달려나와 전 총리를 부축했습니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별다른 이상은 없지만 당분간 연설은 피하라는 의사들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공개된 이 거대한 케익은 자그마치 무게가 1천 700킬로그램에 달합니다.

밀가루 300킬로그램, 설탕 550킬로그램이 각각 들어간 이 케익을 구경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당장이라도 한 조각 맛을 보고 싶어하는 듯합니다.

-------------------------------------

콜롬비아에서 열린 애완견 달리기 대회에 참가하는 5천여 마리의 견공들이 주인과 함께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 애완견 데리고 달리기 대회에서는 상품인 PDP TV와 애완견 사료를 타기위해 출발부터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대회는 임무 수행 도중 사망한 경찰관의 배우자를 돕기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

점점 그 열기를 더해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홈에서 중상위권 비야레알을 맞았습니다.

전반 35분과 후반 10분 연속골로 앞서 나간 바르셀로나, 후반 25분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그림같은 가위 슛으로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종료직전에는 호나우디뉴가 화려한 개인기 끝에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을 선보이면서 4-0 대승을 마무리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선두를 달렸고 호나우디뉴는 득점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

레알 마드리드는 강호 발렌시아 원정에 나섰습니다.


반을 득점없이 비긴 레알, 후반 시작 후 얼마 안돼 호베르투 카를루스의 땅볼 크로스를 라울이 바로 감각적인 슛으로 연결시켰습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에 1-0으로 승리했고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유지하면서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mbn뉴스 주장훈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