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쇼핑몰 테러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소말리아의 이슬람 반군 알샤바브가 추가 공격을 경고했습니다.
알샤바브 대변인 알리 모하무드 라게는 현지
케냐는 지난 2011년 10월 국내에 머물던 외국인 관광객이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에 잇따라 납치되자 이를 근절하려고 약 4천 명의 병력을 소말리아 남부에 투입했습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쇼핑몰 테러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소말리아의 이슬람 반군 알샤바브가 추가 공격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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