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 행정부는 18일 재개될 북핵 6자회담이 2년안에 북한 핵무기 해체라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AFP 통신과 인터뷰에서 회담이 다시
또 미 정부는 북한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한 9.19 공동성명을 이행한다면 북한에 경제원조와 에너지 지원, 정치적 관계 개선 등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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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 행정부는 18일 재개될 북핵 6자회담이 2년안에 북한 핵무기 해체라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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