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포와 함께 출발점에 서 있던 마라토너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선수들 사이에
바로 어깨에 십자가를 메고 예수 그리스도 분장을 한 참가자입니다.
특이한 분장으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실제로 뉴욕 마라톤 대회는 할로윈데이 직후에 열려 이런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대회에도 5만 명의 참가자들이 몰릴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축포와 함께 출발점에 서 있던 마라토너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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