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필리핀 소녀 스위티가 채팅 방에 접속하자 순식
알고 보니 스위티는 네덜란드의 한 인권단체가 온라인 어린이 성매매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만든 가상 소녀였습니다.
결과는 놀라웠는데요.
10주 만에 전 세계 천 명의 남성이 걸려들었습니다.
이 단체는 스위티를 통해 확인한 남성들의 신상정보를 인터폴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10살 필리핀 소녀 스위티가 채팅 방에 접속하자 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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