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중국, 환율 유연성 추구...미국은 저축확대

기사입력 2006-12-15 15:57 l 최종수정 2006-12-15 15: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무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중국측은 환율 유연성을 추구하면서 내수를 늘리고 미국측은 국민저축을 늘리는데 주력하기로 합의했다고,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미국과 중국 두나라는 이틀간의 전략경제대화를 갖고, 이러한 내용의 합의 내용이 담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측 수석대표인 폴슨 미 재무 장관은 세계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며 중국은 국내 소비와 환율 유연성을 확대하고, 미국은 국내저축을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이 부총리는 이번 대화에서 많은 분야의 합의를 도출했지만 일부 분야에서는 상당한 이견을 보였다고 말해, 두 나라간의 합의가 원활하지 않았음을 내비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단독] 간부 폭언에 황당 해고된 20대…신고하자 "복직해"
  • [픽뉴스] "조용히 살고 싶다"·입국금지·일본 '부글부글'·알바생 '기적'
  •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 됐다"…윤석열 또 실언 논란
  • 일본, 올림픽선수촌 첫 집단감염…중국, 한인 5천 명 사는 왕징 뚫려
  • 김연경 "목에 피가 나도록 뛰겠다"…브라질과 결승행 놓고 격돌 '예고'
  • 등산·보디빌딩 취미 42세 영국 남성…코로나로 4주 만에 사망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