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새해 첫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해 평화협상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성명을
또 4일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도 회동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케리 장관이 중동을 방문한 건 지난 3월 취임한 뒤 10번째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진행 중인 평화 협상의 최종 단계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새해 첫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해 평화협상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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