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2일) 밤 괴한들이 극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90여 명의 관객이 '고집스러운 파슈툰족'이란 제목의 심야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수류탄 테러를 자신의 소행이라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극장 주인에게 테러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2일) 밤 괴한들이 극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