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자키현은 휴가시 양계장에서 집단 폐사한 닭들이 고병원성인 H5형 바이러스에 감염됐음을 확인하고 해당 양계장에서 키우고 있는 약 5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현 당국은
미야자키현에서 올들어 조류인플루엔자감염이 확인되기는 기요다케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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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현은 휴가시 양계장에서 집단 폐사한 닭들이 고병원성인 H5형 바이러스에 감염됐음을 확인하고 해당 양계장에서 키우고 있는 약 5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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