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A 실무회의 미국 대표단 단장인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금융범죄담당 부차관보는 베이징 숙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이번 회의는 아주 생산적이었으며 희망적인 정보를 얻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구체적인 차기 회의 일정을 정하지는 못했지만 북한과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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