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 마지막 편인 제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이 출간되기 전부터 베스트셀러가 됐습니다.
CNN 머니에 따르면 작가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출간계획을 발표한 지 하루만에, 미국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량 1,2위를 기록하면서 선주문만으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습니다.
아마존닷컴과 반즈앤노블은 선주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은 등장인물 중 2명이 죽음을 맞는다는 작가의 발표 이후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오는 7월21일 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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