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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진 규모 8.0 , 태평양 해안 전체에 쓰나미 경보 발령…'최소11명 사망'

기사입력 2014-04-02 10:51

칠레 지진/ 사진=USGS 제공
↑ 칠레 지진/ 사진=USGS 제공


'칠레 지진'

칠레 북부 해안 인근 태평양에서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1일(현지시각)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칠레 북부 해안 인근 태평양에서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칠레 북부의 태평양 연안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86km 떨어진 바다의 해저 10km 지점입니다.

진앙 주변 500km 이내에 칠레는 물론 페루와 볼리비아의 도시들이 산재해 있어 대형 피해가 예상됩니다.

이번 칠레 지진으로 미국 하와이의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 (PTWC)는 중남미의 태평양 해안 전체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PTWC는 규모 8.0 칠레 지진 발생에 대해 "이 정도 크기의 지진은 진앙 근처 해안선은 몇 분 안에, 보다 거리가 먼 해안선은 몇 시간 안에 타격 할 수 있는 파괴적인 쓰나미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

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칠레 당국은 지진이 발생한 해안 주변 지역에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한편, 미국 방송사 CNN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 1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칠레 지진 소식에 네티즌은 "칠레 지진 진짜 심각하네" "칠레 지진 인명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칠레 지진 요즘 지진 자주 일어나는것 같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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