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WEF가 관련법과 교통 등 기반시설을 평가한 '2007년 여행관광 경쟁력지수'에 따르면 스위스가 5.66점을 얻어 세계에서 관광업을 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WEF가 세계 각국을 상대로 처음 실시한 여행 관광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동북아 경쟁국인 일본은 25위, 중국은 7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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