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27개 회원국 교통장관들은 미국과의 잠정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지지했으며, 영국의 요청으로 발효를 5개월 늦추기로 했다고 EU 순회의장국 독일의 볼프강 티펜제 교통장관이 밝혔습니다
이로써 내년 3월 말부터 EU와 미국 항공사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원하는 도시에 원하는 기종을 자유롭게 취항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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