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NN방송에 따르면 유방암 재발 사실이 알려진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엘
리자베스는 지지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포함해 모든 질병 연구에 더 많은 연방 자금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에드워즈 전 의원은 부인의 유방암 재발에도 불구하고 대권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발표해 암 투병 배우자를 돌보는 대신 대선에 도전하는 게 옳은 지를 놓고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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