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쯤 괌 동남쪽 970㎞ 해상에서 올해 첫 태풍이 발생했습니다.
중심 최저기압 995 헥토파스칼의 소형 태풍인 콩레이는 시속 39㎞의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중이며, 내일(2
기상청은 매년 1월에서 5월 사이 1호 태풍이 발생한다며, 올해는 다소 늦은 편이라고 전했습니다.
'콩레이'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태풍명으로 캄보디아 산 이름이자 전설 속의 소녀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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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쯤 괌 동남쪽 970㎞ 해상에서 올해 첫 태풍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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