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자키 장관은 아베 총리와 부시 대통령과의 미.일 정상회담에서 미일 동맹 강화 확인과 북핵 6자회담 연대와 이라크 정세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오자키 장관은 그러나 군대위안부 문제에 대해 미일 정상간 전화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이 아베 총리를 믿는다고 말한 만큼 주요 의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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