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물리적 조건과 국가별 기후변화 대처 역량 등을 종합해 매긴 기후변화 취약성 순위에서 조사대상 100개국 가운데 20위를 기록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
컬럼비아대학
일본과 오스트리아, 프랑스, 미국, 덴마크는 6~10위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이 물리적 조건과 국가별 기후변화 대처 역량 등을 종합해 매긴 기후변화 취약성 순위에서 조사대상 100개국 가운데 20위를 기록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