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13주년을 맞아 미국 곳곳에서 추모 행
뉴욕의 추도식은 유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새로 문을 연 국립 9·11테러 박물관 앞 야외 마당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DC 9·11 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미국인은 결코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다며 이 비극을 계속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9·11테러 13주년을 맞아 미국 곳곳에서 추모 행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