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인 '난타'가 일본의 음악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제작사 PMC프러덕션에 따르면 난타는 일본의 중학교 2,3학년이 사용하
이 교과서는 난타를 부엌칼과 냄비, 도마, 프라이팬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도구가 다이내믹하게, 때로는 섬세한 리듬으로 연주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퍼포먼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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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인 '난타'가 일본의 음악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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