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와 요르단을 비롯한 이라크의 인접국들에게 자국으로 들어오려는 이라크 난민들을 계속 받아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총장은 인접국들은 계속 문호를 열어 놓고 본국으로 어떠한 강제 송환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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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와 요르단을 비롯한 이라크의 인접국들에게 자국으로 들어오려는 이라크 난민들을 계속 받아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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