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의 범인 조승희의 누나가 동생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표했
누나 조씨의 모교인 프린스턴 대학의 대학 신문은 누나 조씨가 한국계 목사 데이비드 김씨와 전화 통화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데이비드 김씨는 누나 조씨가 다른 가족들을 대신해 며칠 안에 공개 성명을 발표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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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의 범인 조승희의 누나가 동생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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