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북한은 지난해와는 달리 어떠한 제재 조치도 받지 않아 이르면 이번주 말로 예상되는 미 국무부의 테러지원국 명단 해제 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레바논 헤즈볼라를 비롯해 중국과 싱가포르 등의 기업과 파키스탄인 1명이 제재를 받았으며, 이들은 이란, 시리아 등과 대량살상무기 관련 기술과 자재들을 거래한 사실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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