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의 미 의회 인준을 위한 논의과정에서 자동차 부문이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하원의 무역협
샌더 레빈 무역소위원장도 협상이 일방적으로 이뤄졌다면서, 한국은 미국 시장에 완전 접근이 가능하지만 미국은 한국시장에 접근할 수 없게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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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의 미 의회 인준을 위한 논의과정에서 자동차 부문이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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