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총기 사건과 관련해 이태식 주미대사가 미국 현지 추모 기도모임에서 사과의 의미가
이태식 대사는 모 라디오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사죄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는 발언을 했다가 문제가 되자 이같이 해명했습니다.
이태식 대사는 해당 라디오 방송으로 사과문을 보내 당시 부정확한 기억에 의존해 말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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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총기 사건과 관련해 이태식 주미대사가 미국 현지 추모 기도모임에서 사과의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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