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오는 30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정상회의에서 비자면제 조치를 모든 회원국에 적용하라는 압박을 가할 계획이라고 EU 순회의장국인 독일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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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글로서 독일 외무차관은 EU 본회의 보고를 통해 미국을 방문할 경우 모든 회원국들이 똑같이 취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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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오는 30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정상회의에서 비자면제 조치를 모든 회원국에 적용하라는 압박을 가할 계획이라고 EU 순회의장국인 독일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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