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위안부 만행을 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광고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에 맞춰 워싱턴 포스트지에 게재됐습니다.
5장의 위안부 관련 흑백사진이 곁들여진
워싱턴 위안부대책위원회 등 3개단체가 게재한 이 광고는 생존자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 관리들이 단 한번도 책임을 지거나 분명하게 사과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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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위안부 만행을 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광고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에 맞춰 워싱턴 포스트지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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