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라이베리아의 '피묻은 다이아몬드'에 대한 수출금지 조치를 6년 만에 해제했습니다.
안전보장이사회
유엔은 지난 2001년 당시 찰스 테일러 라이베리아 정부가 다이아몬드 판매를 통해 시에라리온 반군에 재정 지원을 하는 등 인명 살상 내전을 부추기고 있다며 규제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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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라이베리아의 '피묻은 다이아몬드'에 대한 수출금지 조치를 6년 만에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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