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사과 결의안을 지지하는 미 의원들의 수가 100명을 넘어서 결의안의 미 의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마이클 혼다 하원 의원이
혼다 의원의 대니얼 콘스 대변인은 아베 총리의 사과 발언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유감이었을 뿐이며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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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사과 결의안을 지지하는 미 의원들의 수가 100명을 넘어서 결의안의 미 의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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