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라이언 미 국무부 부 차관보가 워싱턴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미국은 난민 자격을 갖춘 모든 탈북자를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보도를 통해 라이언
라이언 부 차관보는 당장 많은 탈북자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은 중국을 비롯한 경유지에서 출국 허가를 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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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라이언 미 국무부 부 차관보가 워싱턴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미국은 난민 자격을 갖춘 모든 탈북자를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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