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성이 뒤로 넘어지는데요.
얼굴을 가격당한 것 같죠.
피해 남성은 할로윈 데이에 악당 '조커' 분장을 했다가 모욕적인 말을 듣고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가해자들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분장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해도 폭력은 안 되겠죠.
<예수 얼굴이 나타난 치킨 조각>
한 입 먹고 둔 치킨 조각.
그런데 이 치킨을 자세히 보면, 예수의 얼굴이 보입니다.
선명한 눈, 코와 수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해 구름에서도 예수의 형상을 봤다는데요.
특이한 건, 정작 이 남성은 종교가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치킨을 먹을 때도 주의해서 봐야겠네요.
<지친 사람들을 포옹해주는 가게>
두 여성이 침대 위에 누워 서로 꼭 끌어안고 있습니다.
뒤에서 안기도 하는데요.
이곳은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안아주는 가게라고 합니다.
남성 손님을 여성이 안아주기도 하는데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해 CCTV가 설치돼 있다고 하네요.
세상에는 별별 가게가 다 있죠?
영상편집 : 오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