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2.13합의 이행 지연에 유감을 표명했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전화로
부시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의 통화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미일 양국이 적극 협력할 것임도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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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2.13합의 이행 지연에 유감을 표명했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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