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충돌해 온 팔레스타인 양대 정파인 하마스와 파타당이 이집트의 중재로 5번째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져 인명피해가
이스라엘 군은 가자지구에서 6일째 공습을 감행해 하마스 무장요원 2명을 포함해 8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지난 15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희생된 팔레스타인 사람은 모두 3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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