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레바논 북부 트리폴리 지역에서 레바논 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여온 팔레스타인 민병조직인 파타 알-이슬람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파타 알-이슬람의 대변인은 휴전
그러나 레바논 정부는 테러 조직으로 보는 파타 알-이슬람을 완전 소탕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휴전이 성립될 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20일부터 레바논 북부 트리폴리 지역에서 레바논 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여온 팔레스타인 민병조직인 파타 알-이슬람이 일방적으로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