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스릴러물인 '지명수배'를 촬영 중인 졸리는 기자들과 만나 "지금부터 두 달간 쉰 뒤 두 달간 일하고 나서 1년 동안 다시 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졸리와 피트는 현재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5살 매독스, 베트남에서 입양한 3살 팩스 티엔,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2살 자하라와 지난해 5월 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사일로 등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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