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힐 차관보가 "오늘 오전 베이징에 도착해 내일 떠날 것"이라며 "6자회담과 다양한 양자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힐 차관보가 베이징에서 북한측 관리들과 만날 계획은 없으며 중국에 이어 한국이나 일본에 들를 예정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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