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역할을 맡은 한국계 미국인 코미디 배우 랜달 박이 평양은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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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화 인터뷰 DVD를 북한에 보내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정치적 문제는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북한 주민들에게 최선의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영화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역할을 맡은 한국계 미국인 코미디 배우 랜달 박이 평양은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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